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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경주 월성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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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13 (수)

경주 월성은 신라시대 궁궐이 있었던 곳으로 지형이 초승달처럼 생겼다고 해서 월성이라고 부른다.

안압지 맞은편 도로 건너 조그만 연못이 있다.

동궁과 월지 (종전에는 안압지라고 하였음)가 워낙 유명해서 이곳 연못은 관심이 없는 곳이다.

그곳에서 잠시 쉬면서 연꽃과 야생화를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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