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8. 9. 9(일)
벌초가 있어 고향 진주를 찾은 김에 진주성을 둘러보았다.
진주성내 있는 촉석루는 1241년(고려 고종 28년)에 창건하였다고 하나 6.25 전쟁 때 소실되어
없어진 것을 1960년에 재건한 것이다.
진주하면 떠오르는 것이 개천예술제와 남강 유등축제가 아닐까?
매년 10월에는 개천절에 맞춰 행사를 하니 10월의 진주는 볼거리가 풍성하다.
교육의 도시, 교통의 요지인 진주는 역사적 아픔도 많은 곳이다.
(촉석루에서 바라본 천수교)
(서장대)
(서장대에서 바라 본 천수교 사거리)
(호국사 앞)
(팽나무와 느릅나무가 합쳐져 있는 연리근, 연리목)
(북장대 앞)
728x90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0) | 2019.06.01 |
---|---|
해파랑길 18코스 (칠포~오도) - 동해안 연안 녹색길 (0) | 2019.01.03 |
포항에서 걷기 좋은 길 (영일대해수욕장~죽천방파제) (0) | 2018.09.13 |
포항에서 걷기 좋은 길 (0) | 2018.09.03 |
once upon a time (6) (0) | 2018.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