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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포항 형산강변을 따라 가을을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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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8 (토)

포항도 자전거도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주말이면 한 번씩 라이딩을 즐긴다.

오늘은 장성동 집에서 출발하여 형산강을따라 안계저수지까지 다녀왔다.

날씨는 흐렸으나 바람이 잔잔하여 자전거타기에는 좋은 조건이었다.

 

한 때 서울에서 몇년을 근무한 적이 있었다. 그때는 주말이면 간단한 도시락을 지참하여

한강변을 따라 많이도 걸었다.

역시 차를 버리고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걸으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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