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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 1 (일)
10일간 이어지는 긴 연휴가 시작되었다.
오늘은 MTB로 한동대를 지나 곡강천-용연저수지-현대제철 체육공원-칠포 오토캠핑장-칠포 바닷가를 돌아보았다.
이제 가을의 전령사였던 코스모스도 시들고 억새와 누렇게 익은 벼가 깊어 가는 가을을 느끼게 해 준다.
(곡강천의 가을 풍경)
(용연저수지)
(포항 요양병원 가는 도중 들판에 있는 소나무)
(칠포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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