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흥해 곡강천을 따라 칠포까지 라이딩

728x90

2017.10. 1 (일)

10일간 이어지는 긴 연휴가 시작되었다.

오늘은 MTB로 한동대를 지나 곡강천-용연저수지-현대제철 체육공원-칠포 오토캠핑장-칠포 바닷가를 돌아보았다.

이제 가을의 전령사였던 코스모스도 시들고 억새와 누렇게 익은 벼가 깊어 가는 가을을 느끼게 해 준다.

 

(곡강천의 가을 풍경)

 

 

 

 

 

 

 

 

 

(용연저수지)

 

(포항 요양병원 가는 도중 들판에 있는 소나무)

 

(칠포 바다)

 

728x90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항 형산강변을 따라 가을을 즐기다.  (0) 2017.11.03
비학산에 오르다.  (0) 2017.10.11
이렇게 살아 갈 수 있도록   (0) 2017.09.05
칠포 바다  (0) 2017.08.21
흥해 곡강천을 걷다  (0) 2017.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