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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칠포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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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19 (토)

밤새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고 새벽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시원한 바닷바람이나 쐴 겸 해서

칠포 바닷가로 나가 보았다.

새벽 여름바다가 생각 밖으로 시원하였고 덕분에 수면장애로 인한 몽롱하던 정신이 맑아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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