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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21 (화)
어제 처조카로부터 지리산 노고단에 가자는 전화를 받고
아침 일찍 거창으로 향했다.
거창에서 합류해 지리산 노고단 대피소까지 갔지만 더 이상
갈 수가 없다. 사전 예약제로 허가된 인원만 정상으로 갈 수
있는 것 같다.
되돌아오는 길에 함양 상림공원을 들렀지만 연꽃 구경하기는
시기가 늦은 것 같다. 몇 해 전 이곳에서 찍은 사진이 있어
몇 장을 더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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