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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나 홀로 한 달간 태국여행(1일차, 왓 아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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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 (월)

 

왕궁을 보고 나서 '왓 아룬'을 가기 위해서는 수상보트를 타고 강을 건너야 한다.

(보트 요금 왕복 8 밧=280원, 입장료는 50 밧 = 1,750원)

이곳이 유명한 사유는 태국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새벽사원이라고 한다.

태국 10바트 동전에 새겨져 있는 것으로 우리나라 동전의 다보탑과 같은 것에 해당한다.

높이는 104m이며 도자기 조각이 붙어 있어 매우 아름답고

도자기 조각 때문에 아침 햇빛을 받으면 반짝거려 새벽사원이라고 한다.

 

 

새벽의 사원들어 가기 전 모습

 

 

 

 

 

 

 

 

 

 

 

 

 

 - 새벽의 사원

 

 

 

 - 계단이 매우 가파르다.

 

 

 

 

 

 

 

 

 

 

 

 

 

 

 

 

 

 - 사원 밖

 

 

 

 

 

 

 

 

 

 

- 숙소로 돌아 오는 길에 있는 태국 관공서(외무부, 국방부, 사법부)

  (외무부 건물)

 

(왕궁 성벽 따라 가면 국방부 건물 만남)

 

 (국방부)

 

 

 

 

 

 

(국방부 옆에 있는 왕궁사원)

 

 

 

(Supreme Court , 대법원 건물)

 

 

이상으로 태국 1일 차 기록을 3회에 나누어 정리를 마침.

 

* 1일차 총 소요 경비(숙박비 제외) : 1,960 THB (6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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