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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1 (월)
오늘(10.2)은 무앙보란(Ancient city)을 다녀왔으나,
어제 다 못쓴 첫째 날 기록을 마무리 해 볼까 한다.
입장료 500 밧 (17,500원)을 내고 들어가면 왕궁(Grand Palace) 내 많은 건물이 있지만
그중 가장 인기있는 곳이 '왓 프라깨우'라는 에메랄드 사원이다.
방콕와서 처음 느낀 점은 날씨는 습하고 덥지만, 도시는 깨끗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길거리 차들은 거의 일본 메이커 차들이고 관광객 대다수는 중국인 같다.
왕궁은 태국관광의 필수코스로써 상당히 붐빈다.
'캐리비안의 해적' 영화에 나오는 문어다리 수염을 가진 인물을
여기 있는 석상에서 힌트를 얻어 간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본다.
에메랄드 사원 회랑 벽체에 그려져 있는 불교 관련 그림 들
왕궁 구경 후 '왓 포'(사원) 입구에서 조금 쉬다가 '따 띠안'(선착장)으로 가서
수상보트로 강을 건너 '왓 아룬'을 구경 함.
- 왓 포 입구에도 멋진 수염을 가진 석상이 버티고 있다.
'왓 아룬'에 대한 것은 다음 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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