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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 3
아들 집에서 가족이 다 함께 모였다.
마음은 항상 청춘같았는데 환갑이 되었네..
생의 마지막 순간에 후회없도록 열심히 두발로 돌아다니고 싶다.
움직일 수 있을 때가 행복한거다.
앞날을 그 누가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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