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어느새 환갑이 되었네

728x90

 

2018.4. 3

아들 집에서 가족이 다 함께 모였다.

마음은 항상 청춘같았는데 환갑이 되었네..

생의 마지막 순간에 후회없도록 열심히 두발로 돌아다니고 싶다.

움직일 수 있을 때가 행복한거다.

앞날을 그 누가 알겠는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