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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 7 (목)
첫 손자가 태어난 때가 2012년6월이니 벌써 5년이 넘게 지났다.
애기들 커는 것 보면 시간이 '어쩌면 이렇게 빨리 갈까?' 하는 것을 실감한다.
이제 손자도 3명으로 늘었고, 2017년도 이제 며칠남지 않았다.
사진 파일을 보다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고 싶어 즉석으로 만든 것이다.
음악에 맞춰 자막을 삽입하는 것이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사진만 보는 것보다
동영상으로 보니 한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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