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 홀로 튀르키예 여행 (성지순례지인 셀추크에 가다.) 2022.10. 8 (토) 여행 22일째보드룸 성 근처에 있는 돌무쉬 정류장에서 신버스터미널로 가는 버스를타려고 하니 현금은 안되고 교통카드나 은행 체크카드만 된다고 한다.망설이고 있으니 현지인이 자신의 교통카드(Kart)로 결재를 해준다. 20리라를주니 착한 현지인도 조금 당황해한다. 요금이 10리라였기 때문이다. 신버스터미널에 유럽연합(EU)의 난민정책과 관련한 풍자 만화가 전시되고 있었다.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외국 만화를 모방하여 윤 대통령을 풍자한 고등학생의 만화가화제가 되고 있는 모양이다. 이해가 쉽고 재미있는 것이 풍자만화이다. 보드룸에서 3시간 20분 걸려 에페소스 유적지가 있는 셀추크(Selcuk)에 도착했다. 보드룸에서 셀추크로 가는 버스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5시 30분, 오.. 더보기 이전 1 다음